외로울때 견디는 방법
주위에 사람이 많던적던 찾아오는 외로움 고민해결!
외로움은 쉽게 극복 가능하다지만, 그래도 헤어나오기 힘들때
전화데이트가 필요합니다.
- 혼술할 때
- 비가 오거나, 외로운날
- 기분전환이 필요한날
안마방에서 만남 오피스녀와 전화로 성인 폰팅을 즐기니 폰섹이 부럽지않고 성인폰섹스도 덤으로 고민이 있어 연애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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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보다가 나이트클럽에서 돌싱녀를 꼬셔서 여친으로 만들어서 여친친구와 만남을 가졌다.
나이트 방 잡고 노는 가정하에 쓰인 글이니 참고하길…. 부스나 테이블은 안 잡아봐서 모르니...
자 일단 자신이 소심하거나 말을 잘 못 거는 성격이면 친구랑 소주 한두 병 마시고 나이트가.
이빨 잘까 봐 구 평소에 말 잘하는 스타일이면 그냥 가서 마시면서 하구...
지금부터 상황별로 자세하게 설명할게...
나의 경우 11시 30분경 담당 웨이터한테 전화해서 수질이랑 사람 어떠냐고 하지...
항상 남자는 부족한데 여자가 넘쳐난다는 식의 답변이 전화로 오지만 11시 30분 아직 이른 시각이라 생각되거등..
쭉 한번 돌아보다가 물 괜찮은 거 같으면 그때 이제 방 잡고 시작이 되지…. 대략 이때 시간은 12시..
1) 가격 흥정 후 양주 안주 글라스 세팅되면 웨이터 혹은 담당 계좌 형이랑 한잔하고 부킹 시작이 된다.
2) 부킹 여자들이 들어온다.
이때 유심히 결정하고 살펴봐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A) 외모- 부킹을 웨이터가 데리고 오지만 언제나 엘프만 들어올 수는 없는 법. 혹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아무리 다른 사람이 이쁘다고 해도 네 본인이 안 이쁘면 방생해야지. 외모 보고서 네 맘에 드는 애일 경우 대화 시작, 아닐 경우 침묵하며 지내다 알아서 나감.
자 이제 외모는 패스했어. 이제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봐야겠지?
이건 말도 필요 없이 딱 느끼는 대로야...
나이트에도 알바녀가 있고 진짜 웨이터가 억지로 반 없고서 데리고 오는 여자들이 있다구... 물론지네도 놀려고 온 애들도 있지만...
아무튼 각설하고 표정이랑 그 여자가 앉았을 때 분위기를 봐. 이때 내가 다녀본 바로는 다음의 상태로 구분이 되거든.
B) 여자 분위기-
* 진짜 생초보 - 말 그대로 처음 오거나 자주 나이트 안 와서 이런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애들. 뻥 안치고 네 옆에 앉히고 2~3분 지나면 그 느낌이 올 거야. 진짜 어찌할 줄 모르는 애들. 얘네는 네가 나가라는 말 없으면 싫건 좋건 계속 그 방에 있다가 결국에 화장실 간다면서 도망가거나 맘에 들면 다시 오는 애들이기 때문에 빨리 잡아서 방생할지 계속 갈지 해야 함. 대화하다 보면 답이 나오니 그건 그때그때 다름. (홈런 가능성: 50%)
* 전문가들 - 너무나 당연하단 듯이 인사하고 이거 술 마셔도 돼요. 안주 이거 먹어도 돼요 혹은 배고파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애들. 이런 싹수가 노란 애들은 그냥 내보내는 게 좋아. 진짜 처먹고 처마시다가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10초만 대화하면 알게 됨. (홈런 가능성: 10%)
* 학생 혹은 일하는 애들- 내가 전에 글에도 썼지만, 대학생 여자애들 생일이나 기념일일 때 기분 내려고 놀러 온 애들. 한마디로 가장 공통 사가 많으니까 홈런 가능성도 아주 높은 애들이지. 이런 애들이랑 잘해야 해 나이트에서는... 딴거 다 필요 없어. 이런 애들인지 아닌지 초반에 잘 구분하고 잡아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빠르게 가는 거야. (홈런 가능성 60%)
* 완전 꽐라 된 년들 - 전에 글도 썼지만 한마디로 기분이 안 좋든지 아니면 오늘 ㅂ가 근질근질하다든지 아니면 남자 한번 꼬셔보려고 술에 취한 척 하는 애들인지 구분이 확실히 안가지만 오자마자 막 거의 쓰러지다시피 들어온 애들. 보통 웨이터가 업고 들어오는 애들이 이런 부류지. 하지만 외모는 그닥 20명 중 2-3명만 엘프고 나머진 오크... 취했으니까, 요리는 네가 어찌하느냐에 따라서... (홈런 가능성 90%)
*** 단 이 꽐라 된 년들 중 꽃뱀 혹은 뒤탈이 생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텔 가면 당연히 돈은 그 여자 걸로 일단 내야 아무런 뒤탈이 없어. 즉 쪽팔리게 "오빠가 돈이 조금 부족한데 너 돈으로 일단 낼게" 이런 식으로 하면 여자가 확 깰 수도 있으니 "지금 시간이 다 돼서 오빠 현금을 못 찾는데 ATM에서 내일 뽑아서 맛있는 거 사줄 게 혹은 내일 줄게" 이러면서 여자가 1만 원 정도만 내게끔 하면 됨. 참고로 우리은행은 오전 1시인가 아무튼 그 시간부터 7시까지는 현금지급기 진짜 지급 안 됨. 우리은행이라고 말해도 됨. 기타 은행 운영시간은 알아서 알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