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03♥1470 이어지던 두 사람은 이태원에서 비밀스럽게 만났다.
"이렇게 실제로 마주하니까 은밀한
전화데이트가 더 특별하게 느껴져,"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되는 로맨스! 060 전화데이트에서 특별한 사람을 만나세요.
남자들한테 나이트에 가서 놀 때 팁 하나 주자면 주말 금 토 일 특히 일요일은 가지 말고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가라.
확률상 그때 오는 여자들은 무직에 남자 가볍게 만나고 싶어서 오는 여자들이 많음.
옷은 메이커 안 입어도 됨. 깔끔하게만 입고가라.
향수는 꼭 샘플 통에 담아서 적당히 뿌리고 다녀라.
입가심 통 챙기거나 껌 들고 다녀라.
이쁘다고 무조건 부킹 받지 마라. 특히 홀복 조심
술에 많이 취한 여자들 무조건 걸리라 진짜 걸리라 요새 잘못 걸리면 인생 망친다.
당일 여자 만나서 마지막까지 가겠다고 다짐하지 마라. 괜히 조바심 내다가 탈 난다. 연락처답고 다음 날 적당히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하고 분위기 좋으면 그때 가라
들어가기 전에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마시고 11시에서 12시 사이 들어가서 부킹 4~5번 정도 받고 같이 나오거나 연락처만 받고 집에 가는 식으로 놀면 좋다.
여자한테 과장된 과도한 멘트 하지 마라
처음 자리 잡을 때 스피커나 무대랑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 잡아라 대화하기 수월함. 방이나 부스 잡지 마라.
여자들한테 점수 따려고 여자들 테이블까지 계산해 주는 호구는 되지 마라. 그냥 연락처를 받던가 미리 나가서 연락해라.
웨이터 팁은 줘라, 2만! 원 정도 찔러줘라.
부킹 많이 받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나이트 맥주 한 병에 2잔 나오는데 기본 시키고 부킹 3번 받으면 맥주 없어진다.
안주 손대지 말라 위생 진짜 안 좋고 안주가 없을수록 여자는 아 얘가 오늘 부킹 좀 했다고 생각해서 점수 많이 감점된다.
부킹해서 대화가 힘들면 데리고 나가서 같이 춤춰라 춤에 자신 있는 사람만 오는 곳 아니니까 춤 잘 못 춰도 된다.
여자 허리에 당당하게 감싸고 같이 춤춰라, 누구! 눈치도 보지 말고.
상대가 내 입에서 나온 말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의식해서 머뭇거리지 마라.
그 생각하는 순간 상대에게 한 수 접히는 거로 생각하면 된다. 괜히 말 더듬거나 번복하면 더 의기소침해지기만 한다.
별거 아닌 말도 당당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