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으면 안 된다.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사람을 가까이하라.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도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벚꽃시즌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부산 벚꽃 핫플 달맞이길!
길 따라 쭈욱 벚꽃나무들이 있어서 절경을 이룹니다. 달맞이길에 위치한 맛집과 카페도 많아서 꽃구경과 더불어 코스로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벚꽃터널은 아니지만 워낙 데크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벚꽃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벚꽃길도 꽤 길기 때문에 1-2시간 잡고 산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산책길 중간중간에 예쁜 포토존들도 있으니 지나치지 마시고 다들 인생샷 찍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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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삼문동 수변공원은 벚꽃과 유채꽃, 조팝나무까지 어울어져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습니다. 밀양시는 한국에서도 특히 3월 말이 되면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가득차서 명소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벚꽃 뿐만 아니라 다른 볼거리가 있다면 밀양시에서도 좀더 벚꽃 명소가 될 수 있겠죠? 그곳이 바로 삼문동 수변공원입니다.
대화 및 형들의 이끌어 가는 기술
일반적인 대화 모 다들 비슷하겠지.
안녕하세요?
몇 살이세요?
아 **살보다 더 어리시게 보이시네요. 동안이라는 말 많이 들으시죠?
전 몇 살같이 보여요?
제가 양주(맥주)를 좋아하는데 한잔하실래요?
(한잔 ? 잘 못 마시는데 일부러 마실 필요는 없으세요. 편안하게 대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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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시라고요? 저도 학생인데 (전 직장인인데…. 등등)
전 이 근처에 살아서 여기 나이트 친구 따라서 처음(두 번째) 오게 됐어요.. 사시는데가 어디세요? [절대로 나이트 자주 오세요? 이런 질문 하지 말아라.. 그리고 네가 자주 다닌다는 말도 하면 득이 될 게 없으니 그리 말하지 말고….]친구랑 같이 온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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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동생이니까 우리 말 편하게 하자!
내 이름은 **야. 너 이름 뭐야?
너 자세하게 보니까 (연예인) *** 닮은 거 같은데 그런 말 듣지 않아? [닮은 사람이 생각 안 나도 무조건 찾아내서 말해라!!!]
너 다시 보니까 눈(코, 입술,손)이 엄청 이쁜거 같아....
*** 대충 알지? 입에 처벌인 소리 "너 너무 이쁘다." 이런 거 말고 위에처럼 구체적으로 모가 닮았다 어디가 이쁘다 등등 특정 부위를 부각해서 말해주면 더 좋고... 아무튼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하고 얘네도 너희랑 같은 부류라는걸 명심해라. 절대로 업소 여자들이 아니니까 무슨 막 대해도 되겠지 손 좀 만지는 거까지야 라는 생각은 버리라고 일단 나이트에선... 친구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해라. 마치 오랫동안 알던 오빠 동생 사이로 착각할 정도로... ***
등등등. 씨발 말로 안 해도 이런 거까지 상세하게 쓰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노래 좀 부르고 한다가...
화장실 갈 타이밍에 같이 가자고 한 다음에 아까 앞에 말한 필수 아이템 물티슈 가방에 챙겨온 거 들고 가서 걔 화장실에서 나올 때 손 닦으라고 줘라.
이런 작은 게 매너고 사소한 것에서 홈런은 시작되지... 그다음의 바깥에 공기좀 세 러 가자고 하던지 시원하게 사줄 게 편의점 가자고 한 다음에 음료수 좋아하는 거 사줘라... 여기서 이 여자가 2차를 갈지 안 갈지가 이제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그냥 됐다거나 친구 핑계 대고 가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여기서 쇼부치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여자 부킹해...
단 다른 여자 부킹하면 그동안 어지럽혀진 글라스나 스트레이트만 맥주잔 포크 등이 지저분하게 테이블에 나열돼 있을때니 다시 깔끔하게 정리해서 그 여자가 내 방에 처음 온 여자애인 것처럼 하는 거 잊지 말고...
자 아무튼 편의점 가고 음료수도 한잔하고 다시 방 왔다면 이제 좀 더 이야기하다가 핸드폰 번호를 얻든지 아니면 바로 음식 모 좋아하냐고 하면서 근처에 맛있는데 하는 데 있는데 가자고 한 다음에 나가는 걸 적극적으로 말해라라...
분명 100이면 99가 항상 이 말 한다. 근데 2차 가자고 하면.
친구랑 왔는데 어쩌지 - 이런 말 하면 처음에는 그냥 친구한테 말하고 우리끼리 가자고 해보다가 안 될 거 같으면 그 친구도 같이 불러. 물론 네 친구도 같이 가야겠지....
아무튼 이제 밖에 나가면 진짜로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 음식 먹으려고 나가진 않은거지... 나온거 봐서는 이미 끝난 거야. 호프집이나 아무 술집 가서 간단하게 2차 하고 이러면 시간 너무 걸리고 이러니까 난 단기간에 한 번에 끝내는 방법이고 내가 쓰는 노하우인데 난 늘 말했지만 내 방법은 돈이 좀 많이 드는 방법이야. 총알 좀 있으면 이 방법 진짜 잘 먹히는 거니까 해봐 봐.
솔직히 대놓고서 모텔 갈까 이런 말 하는 형들도 있는데 그런 거 말하기 두려운 형들이 더 많을 거야. 그렇지?
내 가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아... 아버지 친구가 호텔 사장 혹은 지배인인데 나한테 [ ☎060-500-3858 ] 건 거야...
나같은 경우 전화 받는 척하면서 일부러 그 여자애가 들릴 정도로 말을 해.
"아예 전 잘있죠... 아 그러세요? 그럼, 저 오늘 가면 공짜예요? " 등등...
그럼, 여자애가 궁금해서 물어보지 무슨 전화냐고. 그럼, 가짜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는 거지. 아 아버지 친구가 이 근처에서 호텔을 갖고 계신 데 나 생일선물(혹은 기타 아무런 선물 핑곗거리 만들어서) 도 못 주고 해서 호텔 방 오늘 객실 선물로 준다고 하시에 이러면서 어떻게 할까 봐 이러다가 다시 전화하는 척하면서 "오늘 갈게요" 그런 다음에 거기다가 가방 두고 오자고 해... 솔직히 거기서 싫다고 하는 여자애는 여태까지 없었어... 물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여자가 간다고 하면 네가 먼저 호텔 들어가서 돈 지불하고서 아버지 친구 잠시 본다고 하니까 좀만 기다리라 해…. 그래봤자 2~3분이니까... 아무튼 지불하고 카드키 받으면 객실로 데리고 가서 가방 나누고 거기서 불타오르는 분위기면 그냥 바로 하는 거고 술 한잔 더해야 할 분위기면 모 그 근처 아무 데나 가서 한잔 더하고 다시 호텔로고고 씽 하면 게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