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와 폰팅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와 길고 윤기…

Last updated on May 14th, 2023

사랑스런 그녀와 폰팅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와 길고 윤기 흐르는 폰팅녀의 머리카락을 날린다.
폰팅녀는 손을 들어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하지만 허리까지 찰랑거리는 머리까락은 폰팅녀의 손만으로는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바로 폰팅녀의 옆에 있던 나는 폰팅녀의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기 위해 손을 들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사이를 파고들며 달콤한 『☎060♥500♥3858』을 선물한다.
나는 폰팅녀의 머리까락을 만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검고 윤기 흐르는 폰팅녀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으면 달콤한 상상에 빠지기 때문이다.
폰팅녀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지어준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하얀 치아가 반쯤 드러나는 미소가 매력적이다.
나는 폰팅녀의 검은 눈동자와 초승달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눈썹,
그리고 마늘쪽처럼 오뚝한 코, 붉은 빛이 감도는 입술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폰팅녀는 나에게 한발 물러나 몸을 회전해 한바퀴 돌아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멋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더욱 추천하는 곳으로 사진 찍는 것을 즐긴다면 꼭 한번은 찾아 볼만한 장소다. 꽤 넓은 규모의 이곳은 각종의 그림과 소품들이 어우러져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다. 아주 다양한 컨셉의 배경과 조형물이 골고루 있어 구경하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며 곳곳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그냥 구경만 해도 재미있지만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 더욱 즐겁고 추억이 되니 색다른 시간을 즐겨보자.

내가 월 화 수 가라오케를 가는이유. 놀곳이없다.

양지놀이 하려해도 밤늦게 갈곳이없다.
목요일이 너무도 기다려진다..

그래서 목요일 강남 하이앤드클럽 입성 나의 테이블은 언제나 포싱이 나온다.

재밋게 재밋게 놀앗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준주말 목요일이기때문에

바이브가 너무좋다. 끝없이 올라간다. 즐겁게 놀았다.

요즘 내춤은 포싱이나온다. 날보고 빵터진다. 이유는 내춤이 나이트스타일이란다.

각설하고 새벽 4시가 넘을무렵 신나게놀다가 당간이 갑자기 오른다.

네츄럴 지인들과 달리기때문에 우린 홈런에 목숨걸지 않는다. 즐겁게 놀면 된다.
그런데 나는 당간이 급 올랐다. 스테이지 한켠에 혼자 춤추는 진리의 원셋 발견.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근데 너무도착한 이처자는 자기친구는 남자랑 나갓지만 자긴 춤만추겠단다.

장난하나 ㅡㅡ
날 깟다. 하지만 난 한번의 까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더 건냈다. 그랫더니 5분만

더 춤추고 오겠다는 그녀.
확신이 있엇다. 다른남자들을 까는 모습을 봐서 간보는게 일품이엇다.

새벽 4시 30분이 지나가면 여자는 김태희 놀이에 빠진다. 샤이애나같은 녀석들은 어떻게든 여자와 노려고 막들이댄다. 여자들은 막깐다. 근데 나도 같이까인다. 근데 난 확신이있다.

하지만 더 이쁜 처자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진리의 원셋이 없을뿐더러 남은 이쁜처자들은 전부 하이어드급 성간 구지 술집여성들과 놀고싶지 않았다. 월,화 가라오케에서 충분히 놀았으니까.

아까 그 처자에게 갓다. 간단히 말했다.

가요^^
안간단다 ㅡㅡ

극진식아우르기 신공을 사용하며 내스타일대로 다시 이끌었다. 못이긴척 온다.

그 후 게임은 너무도 쉬웠다. 자기는 쉬운여자가 아니라는 포장을 해댄다. 하지만 여자의 말과 행동은 다르므로 잘 캐취 하라셨다.

난요새 클럽에서 앉은뱅이 놀이 하지않는다. 같이 술한잔마시고 춤을함께추며 분위기를 띄운다.

내춤은 강남스타일이니까. ^^*
섹시댄스와 부비부비도한다. 다른픽업쟁이들은 아마 상상도 못하겟지.

즐기러 놀러온 클럽에 홈런에목숨걸고 스트레스받으려하지말자.
홈런에 연연하지말자, 내가 즐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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